GRE Verbal 156, Math 168, Analytical writing 4.5
기준 선정 사유
- 내가 관심 있는 랩실의 홈페이지에 적힌 기준이다.
- Analytical writing이 0.5~1 정도 높긴 하지만, 유학 관련 사이트에서 합격자들이 말하는 성적권이다.
- Math는 해당 랩실의 기준에서 자의적으로 올렸다. 실수를 제외하면 다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수학 역량보다도 영어 표현을 잘 익혀야 한다.
GRE가 필요한 이유
- GRE를 보는 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명문대 중 10~20%는 필수거나, 추천이다. 특히, 내가 가고 싶은 UCSD는 석사의 경우 GRE를 필수로 삼고 있어서 응시한다.
- 특히, 내가 관심 있는 랩실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GRE 기준에 대한 교수의 의견이 적혀 있어 응시한다.
- GRE가 공학 대학원 프로그램 합격에는 직접적인 도움은 안 되어도, 사전 장학금 합격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나는 사전 장학금을 도전할 그 범위에 있다고 본다. 따라서 GRE를 응시한다.
- 또한 현재(2024년 여름) 연구실에도 있지 않고, 학교 공부와 연구에 100% 몰입할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구를 못하는 만큼, 그만큼 몰입해서 해야 할 것이다.
마음가짐
7-8월 동안 GRE를 준비하고, 8월 말에 응시한다. 내 현재 영어 실력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무모한 목표인 것은 안다. 하지만 못할 것도 없다. GRE는 그 자체로 연구적인 실력 함양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 실력 및 논문 작성,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하자.
(이상 2024년 6월 30일 작성)
GRE Verbal 160점 미만 시 1점 당 3만원, 또한, Writing 4.0 나올 시 10만원, 3.5 이하 나올 시 20만원의 간식 행사를 진행한다.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이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보겠다.
(이상 2024년 7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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