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 공부 & 학점 취득 요령

3,4학년 4학기 동안 연속해서 4.2/4.3을 넘은 비결, 78학점(전체), 54학점(전공필수/선택)을 듣는 동안 2/3를 A+, 1/3을 A0 받은 비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친구/후배들이 종종 있어, 간간이 이메일로 답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다. 이 글에서는 수치를 중심으로 개괄적으로 적는다.  체력수면- 지난 2년 동안, 단 하루도 밤새서 공부한 적 없다. 내일 시험 2~3개 있어 학교 도서관에서 잤을 때에도 잠은 7시간씩 잤다. 팀 프로젝트에서 동료 학생에게 약속한 기한을 맞추기 위해 2시간 늦게 잔 특수한 날을 제외하면, 공부를 위해 잠을 희생한 적은 없다.- 매일 같은 시간 일어나고 자고자 노력한다. 평균적으로 7시에 기상하고, 11..
3,4학년 4학기 동안 연속해서 4.2/4.3을 넘은 비결, 78학점(전체), 54학점(전공필수/선택)을 듣는 동안 2/3를 A+, 1/3을 A0 받은 비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친구/후배들이 종종 있어, 간간이 이메일로 답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다.    이 글에서는 꽤 괜찮은 학점 약 3.8 이상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하는 태도와 노력에 대해 논한다. 이 글을 읽을 때 명심해야할 것은 여기서 다룰 내용은 뛰어난 공학자가 되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철저히 성적을 잘 받는 법에 논할 것이라는 점이다. 종종 둘은 상충할 수 있다. 적절한 균형을 잡으면 좋겠다.   3.8이면 대략 20~25 % 수준이다. 4.5로 환산하면 4점대도 나오는 성적권이다...
공학관악동 블로그의 방향성을 바꾸려고 한다. 내 이야기는 충분히 한 것 같아 그 비중은 줄이고, 전기전자 학부생들의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다른 선배들의 스토리를 모을 것이다. 시차도 있고 개인차도 있으니 맹신하지는 않고, 비판적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학점 석차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 [21년 7월] https://everytime.kr/449022/v/199235040학부 때 알았으면 좋았던 것들 [21년 2월] https://everytime.kr/449022/v/166381546- 코딩 공부의 필요성 (매트랩 파이썬) - 인생에서 제일 암울한 2학년 - 폭넓게 vs 하나를 깊게 (3,4학년 과목 선택) - 졸업 후... (대학원) 2~3학년분들에게 도움 ..
Q. 전공책 한국어 판본 사도 될까요? (22년 1학기 중간 무렵) 영어 처음에 힘들 수 있지만, 어차피 시험 가면 문제 다 영어고, 문학적 어휘가 아니라 공학적 표현이 거의 전부라 패턴이 비슷해요. 본 수업 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도 원서 사시는 게 연구나 공학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번역하는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일이나 교재 만드는 일에 대단한 흥미와 절실함에 꼼꼼히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한국어 책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출판사 요청으로 만드는 것인지라 대충 합니다. (실제로 교재나 이론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저술하시는 우리 과 교수님들도 국제 시장 생각해서 영어로 저술합니다.) 고교 입시 문제집은 시장이 치열해서 문제 퀄리티도 높고, 대중 과학시장 저서 또한 마..
[2학년 방학 알차게 보내기] 곧 방학이다. 계절학기 하면서 다시 고생하는 사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사람, 여행을 다니는 사람, 대책없이 노는 사람, 두 달 동안 유튜브만 보면서 집에 머무는 사람,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지는 충만하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2학년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김학배 교수님이 기초회로이론 23-1학기 마지막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추천해주신 방학 생활 팁을 적고, 각각에 대한 내 생각과 경험을 담아본다. 김학배 교수님이 전해주신 Tip. - Fundamental한 공부를 해라 - 예습-복습한다. - 중심 과목 1개를 정하고, 서브로 1~2개 병행한다. - 혼자 하지 않고, 같이 한다. - 영어와 프로그래밍은 필..
기회이 안 듣고 전회 들어도 되나요?  전자회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 과목은 빵판 게시판에서 자주 논의되는 주제이며, 대학 생활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사람은 드문 것 같아 이번에 정리해보려 한다. 아무래도 개인 경험과 주변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되겠지만, 최대한 근거를 중심으로 작성해보겠다. 특히 1, 2학년 필수 과목에 대해서는 각 항목별로 정리할 예정이다. 이 글은 다소 길어질 수 있으므로, 웹 버전에서 우측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읽는 것을 권장한다.     정리1.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기초지식, 배경지식, 지능, 개인 상황, 성실함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람들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교수, 친..
[2019 에세이부문 최우수상_공부법과 플래너 작성법 학사경고에서 연간 백 권을 읽으며 학점 4점대까지] 2019년 제 10회 연세대 교수학습혁신처 주관 공모전 글쓰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제는 시간 관리이다. 벌써 4년 전이라 그 사이 변화가 있었지만, 큰틀에서 시간 관리법은 지속하고 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린다. 기회가 되면 요즘은 어떻게 시간 관리하는 소개하겠다. 참으로 다양한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궁금한 사람은 링크를 타고 가 확인하길 바란다. https://ys.learnus.org/mod/ubboard/view.php?id=2037072&forceview=1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운데 2학년이 되어 전공 수업을 처음 듣고, 오픈북 테스트가 낯선 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간단한 팁을 드립니다. 1. 색인/목차/요약을 만들자. 디논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어려운 과목으로는 전자기학이 떠오르네요), 교재 목차나 색인이 분명하고, 공식도 찾기가 쉬워, 자료를 정리하지 않고 시험 보아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학년이 높아지면 난이도도 높아지고, 다양한 과목에 대한 중첩적인 이해가 필요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책의 목차나 구성이 명료하게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시험장의 당혹감과 초조함이 더해지면 분명 본 내용, 알고 있는 개념인데 못 찾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자신만의 목차/색인/요약을 만들어두면 시간을 절약하고, 어려운 문제에 집중해..
추천- 물리가 어려운 분 (공물2 B 이하, 혹은 그에 준하는 실력)- 수업 흐름을 따라잡기 어려운 분- 1차 퀴즈 틀리신 분- 학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  이승아 교수님께서 수업 초반에 Quiz score 보시고 실망했다고(disappointed) 말씀하셨습니다. 쉽게 내셨는데 오답률이 높아 학생에 대한 걱정과 염려에서 그런 말씀이 나왔다고 짐작합니다. 저 또한 성적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80%가 10점, 10%가 부분점수 받을 것이라 예상했거든요. 교수님께서는 문제 많이 풀어서 직관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을 주셨는데, 여기에 첨언하고자 합니다.    1. 공부 순서를 바꾸자.공부 못하는 학생: 수업 필기> 프셋 풀이 presentation 관람 > (퀴즈/시험 직전) 문제 풀이공부 잘하는 ..
공학관 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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