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 Verbal 156, Math 168, Analytical writing 4.5 기준 선정 사유- 내가 관심 있는 랩실의 홈페이지에 적힌 기준이다.- Analytical writing이 0.5~1 정도 높긴 하지만, 유학 관련 사이트에서 합격자들이 말하는 성적권이다.- Math는 해당 랩실의 기준에서 자의적으로 올렸다. 실수를 제외하면 다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수학 역량보다도 영어 표현을 잘 익혀야 한다. GRE가 필요한 이유- GRE를 보는 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명문대 중 10~20%는 필수거나, 추천이다. 특히, 내가 가고 싶은 UCSD는 석사의 경우 GRE를 필수로 삼고 있어서 응시한다.- 특히, 내가 관심 있는 랩실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GRE 기준에 대한..
공학관 악동 | 꿈꾸다/중단기 목표
아마 캘리포니아로 유학갈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2028 LA 하계 올림픽 종목을 관전하러 가겠다. 양궁과 축구를 보고 싶다. 2024년 7월 30일
IEEE TMTT (Transaction on 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s) IEEE TAP (Transaction on Antenna and propagation) 박사 지원 전/석사 3학기까지 Transaction급 논문 1저자 내겠다. RF 분야 논문 잘 안 나오는 분야 알고 선택했다. 대학원 3학년 끝나는 시점에 한 편도 못 내는 경우도 왕왕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사 졸업 기준이 2~3편인 힘든 분야이다. 논문을 낸다는게 순전히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 번 부딪혀보겠다. 2023년 7월 17일 첫 작성 (실수로 본 글 제거하여 2024년 7월 7일 재작성함)
미국에서 방문학생으로 있는 동안 마이크로파공학 IEEE Fellow 연구자의 방에서 인턴을 할 것이다. 안 된다면 Senior member나, 통신이나 아날로그회로 연구실도 문을 두들기겠다. 9월부터 1월까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4년 6월 30일 작성
IEEE International Microwave Symposium (June)IEEE Antennas and Propagation Society International Symposium (July) 둘 중 하나에 발표자 자격으로 26년 여름, 석사 2학년 때 가겠다. 연구실에서 전례 없는 일이지만 할 수 있다고 본다.2024년 6월 30일 작성
(24년 3월 6일)마지막 학기안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물리전자(금현성), 안테나공학(유인상), 컴퓨터구조(노원우), 확률과랜덤변수(송홍엽), 융합뇌공학(최헌진), 종합설계 (P/NP) 4.2 이하 14.9만원 (1-1성적이 1.49)3.9 이하 42만원 (지난 학기 성적 4.2) 조건: 한 과목 철회 시 10만원 추가, 두 과목 이상 철회 시 최종 학점 무관하게 42만원.참고. 해당 금액으로 자체 간식 행사 진행함. (24년 5월 7일) 이번 중간고사는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틀리면 안 되는 문제를 대거 틀렸다. 학업량과 이해도 문제도 있겠지만, 자기관리, 특히 집중력 관리가 부족했다. 쉬는 시간에 폰을 많이 하고, 집에 도착해서 바로 안 자고 TV 보다 자고, 오래 앉아서 빈둥거리고, 운동/식단 ..
방문 학생을 가는 이유 24년 여름 졸업하고, 25년 봄 학기 자대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한 학기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 시기 동안 미국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미약하게나마 학문적 커넥션을 만들고자 UCSD 방문학생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교환 학생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가는 것이나, 연세대와 연결고리가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UCSD에서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이다. UCSD에서 성적표와 이수증을 주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학위 프로그램 혹은 학위과정 입학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비유하자면 미국인이 연세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연세대 학부 수업을 한 학기 듣는 것이다. 왜 UCSD인가? 우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려는 연구 분야의 대가가 UCSD ECE ..
(23년 3월 20일)나는 학사경고로 대변되는 F4개와 D1개로 인해 학점 측면에서 좋은 학생/지원자가 될 수 없다. 앞으로 올 A+을 받는다해도 최우등 졸업은 커녕 우등 졸업도 힘들다.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서 누구보다 폭 넓게 공부한 사람이자 기초가 단단한 학생이 되겠다. 앞으로 다음 과목을 듣고 졸업하겠다. 교수님 성함은 한 과목만 맡으시는 경우, 그 동안 들어보지 않아서 듣고 싶은 경우, 평판이 자자한 경우 등에 따라 임의로 정한 것이다. 아쉽지만 대학원 수업을 빨리, 많이 듣는 것은 얼마간 포기할 생각이다. 총 18과목이고, 다 듣는다는 가정하에 내 졸업학점은 165 학점이다. (현재 이수 102, 이번 학기 19, 앞으로 54) 졸업 요건 충족 이상을 위해 공부해야 하지만, 성장을 위해 그만..
(9월 28일) 이번 학기는 지금까지 다소 느슨하게 공부한 것 같아 마음을 다잡고자 공약을 걸고자 합니다. 4.2 미만 20만원 4.1 미만 40만원 3.9 미만 80만원 해당 학점 미달성 시 전기전자공학부를 대상으로 자체 간식 행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연휴 잘 보내십시오. 조건: 최대 1과목 철회할 수 있다. 참고: 공학기초설계는 재수강으로 A0 최대 (12월 30일) 상쾌한 아침 [압박감 속에서] — 공학관 악동 (tistory.com) 이번 학기에는 어떤 이유로 많이 배울 수 있는 과목 대신 학점을 잘 주는 과목을 선택했다. 다시는 이러한 방식으로 의사결정하고 싶지 않다. 단기적 결과를 위해 장기적 성장률을 포기해서 부끄럽다. 내 나름대로 각 과목에서 깊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
1. 연구실 인턴을 2개월 동안 수행하겠다. 사전 활동 23-1 학기 중간고사 이후 교수님 3분 이상께 이메일을 드린다. [O] [교수님 5분과 면담 진행] 반도체 연구실이 최우선이고, 신호처리 연구실이 차선이다. [O] [민병욱 교수님, MICS] [연구실 링크] 진행 중 [핵심 목표] - Microwave Engineering 1,2,3,4,5,7,8 교재 정독 [Δ] - 해당 단원에 대한 요약본 만들기, 블로그 업로드 (ch당 5쪽 내외) [x] [부가 목표] - 매주 60시간 이상 연구실에서 시간을 보내겠다. (10시간 * 6일) [Δ] - 매주 수요일 마이크로파공학 세미나에 참석한다. (7월 12일~) [O] 인턴 4명, 매주 2명씩 발표, 총 7회 예상 - 매주 목요일 RF microelect..
KIEES-2023 하계종합학술대회 24년 겨울과 1학기 연구와 종합설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24년 여름(8월말)에 진행하는 전자파학회 학부생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하겠다. [2023년 7월 17일] 본 도전 과제는 2024-가을에 초과학기를 한다는 가정 아래 설정하였으나, 초과학기 계획을 취소하고 방문 학생을 가며 도전 자체를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2025-여름 전자파학회 대학원생 대상 영어 발표 우수상 목표로 수정한다. [2024년 6월 29일]
23년 2월 15일 안녕하세요. 전전 선후배동기 여러분. 방학은 잘 지내셨나요?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공약을 하나 내걸고자 합니다. 학점 4.1 미만 시 60만원 기부 학점 3.9 미만 시 150만원 기부 기부금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로 할 예정이며, 학부생들에게 이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말하겠습니다. (예컨대, 시험 기간 간식 수량을 늘리는 등) 한 학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건: 전공 18학점을 듣는다. 최대 한 과목만 철회할 수 있다. (쫄립니다.) 23월 6월 29일 학기 초반 4.1, 3.9를 못 넘으면 60, 150만원을 내겠다고 공약을 낸 바 있다. 다행히 이번 학기도 4.2를 받았다. 김학배 교수님 기초회로이론은 꽤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재수강이라 A0가 최대인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