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토플 100점 [R 27, L 27, S 25, W 25]
목적
장기: 미국 박사 유학 준비(2027년) / 미래 재응시를 위한 연습
단기: 학부 인턴 지원 시 강점 어필 (영어 능숙/논리적 글쓰기 역량 갖춤)
영어 학습 경력
토익 880점, 토스 Level 7, 토라 Level8, 아이엘츠 6.5 (2019년, 현 만료)
2018년 호주 어학연수 20주
이후 전공 원서을 읽고, 영어 강의만 듣거나, 자막 없이 영화/유튜브 시청을 해왔으나, 집중적인 영어 학습 경험은 없어 보합 상태이다.
현재
며칠 준비하고 바로 시험을 치룬다면 76점 내외 [R 24, L 20, S 17, W 15] 예상한다.
스피킹과 라이팅의 낮은 점수 기대치는 아직 문제 패턴에 대한 숙지하지 않아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2주 동안 감각을 끌어올리고자 독학으로 리딩과 리스닝(해커스 토플 액튜얼 테스트)를 풀고, 단어책을 3회독했다.
문제 진단
종합:
토플은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는 시험인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지만, 한 달 동안 높은 긴장도를 유지해가며 독학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특히 과목 편식이 심한 성향이라 혼자 공부을 지속하면 2~3과목만 낮은 성적을 얻고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만 자기 위안만 구할 확률이 높다. 지난 2주 동안 S, W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하루이틀 블로그만 보고 말았다. R, L도 평균적으로 30문제 중 25문제를 풀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접근법이 부재하여 20점에서 28점으로 점수 편차가 상당히 큰 편이다. 이를 대처하고자 YBM 신촌 토플 종합반 85+ 주5일반을 신청하였다.
리딩★★★★☆
모의고사를 풀면서 성적이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파트이다. 다만 자신 없는 주제(예컨대 정치나 법률)가 나오면 자신감이 지나치게 하락하여 풀 수 있는 문제도 집중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지금까지는 종이책으로만 공부해서 화면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 (내가 신청한 코스가 이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리딩만이라도 스크린으로 푸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리스닝★★★☆☆
리스닝 파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복이다.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푸는 실정이다. 노트 테이킹 기술을 익혀야 한다. 아는 내용이 나오면 집중력이 하락하여 노트 테이킹을 대충하여 오히려 문제를 많이 틀리는 경향이 있다. 4지 선다가 아닌, 순서를 맞추는 문제 등 테이블에 약하다.
스피킹★★★★☆
현 점수 예상치는 낮게 잡았지만 자신 있는 분야이다. 아이엘츠 스피킹 부분, 토익 스피킹을 볼 때도 자신 있었다. 다만 토플 스피킹 시험에 대한 이해는 전무한 실정이다. 일단 시험에 대한 틀을 갖추고 난 뒤, 다양한 표현을 익히면 얼마간의 성적은 확보할 수 있을 듯하다. 순발력도 빨리 회복해야 한다.
라이팅★★☆☆☆
가장 큰 복병이다. 기본적으로 어떤 것이든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늘텐데, 라이팅을 훈련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학원을 알아보게 된 계기도 이 파트의 영향이 크다. 라이팅 독학 방법을 감을 못 잡아서라기보다는, 독학을 하니 라이팅이란 장벽은 계속 회피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어 글쓰기 실력과 영어 글쓰기 실력 사이의 현격한 차이이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글을 쓸 기회가 많아서 또래보다 글쓰기는 자신있다. 그러나 영어로 표현하면 내가 지닌 생각과 실제 글 사이의 수준 차이 때문에 스스로가 초라하고 형편없이 느껴진다. 과거 아이엘츠를 공부할 때 라이팅은 거의 연습하지 않았고, 다른 파트는 7점대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이 파트에서 5.5를 받아 종합 점수가 크게 하락한 적 있다. 이를 극복하고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탬플릿을 외우는 것에 대한 감정적인 거부감이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성적 획득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획
8월 27일에 시험 응시하고자 이미 신청했다. 시험이 무서워 신청조차 안하면 차일피일 미룰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남은 4주 동안 YBM 신촌 토플 종합반의 수업과 과제를 중심으로 공부할 것이다. 워크로드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나,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 4시간 이상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결석은 수업보다 중요한 학술 행사가 있을시 최대 1회만 할 것이다. 10시 수업이지만 학원이 열려있다면 일찍 가서 7시부터 자습할 것이다.
8월 수업 개강까지 한 주 정도 남았는데, 라이팅과 스피킹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겠다. 하루에 시험 하나 분량만큼은 녹음하고 글 쓸 것이다. 100점은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목표이지만 도전하겠다. 외워서 하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나 때론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한다.
(23년 3월 20일)
블로그 정리하는 차원에서 점수표를 올린다. 과목별 점수 분포는 예상과 약간 다르지만, 총점은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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