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진리 장학금/성적 우수상
진리 장학금은 기본적으로 전공/학년별로 묶이고, 매 학년 성적 분포가 다르므로 확답할 수는 없지만, 통계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기전자 2-4학년의 경우 4.3 만점 기준, 1차는 4.0-4.1 내외에서, 2차는 3.9 이상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됩니다. 장학금 액수는 전액(470만원), 2/3(310만원), 1/2(233만원), 1/3(155만원), 100만원 등이 있으며, 비교적 많은 학생에세 꼬리가 길게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문과는 학과에 따라 4.2를 넘어도 하나도 못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차 신청은 이전 학기가 끝난 직후(1월 초, 7월 초)이며, 2차 신청은 학기 초반(3월 초, 9월 초)입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1차는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이 반영되어 감면된 등록금을 납입하는 구조이고, 2차는 전액 등록금을 낸 뒤 연세포탈에 등록된 학생 계좌로 장학금을 돌려받는 형식이라는 점입니다.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이 나온다면 1차 신청을 안하여 전액 회사에서 받고, 2차 신청을 하여 학생 계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같은 성적이어도 1차 신청에서는 1/2 받을 수 있는 성적이 2차에서는 1/3을 받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원칙대로 1차 신청을 권장하며, 리스크는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9~4.0이면 1차 신청 안하고, 2차 신청해도 무방할 것 같지만, 4.0~4.3일 때 1차 신청을 안 하면 2차 신청 금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즉, 1차 장학금의 금액을 2차에서 보장하는 구조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적우수상은 보통 4.1에서 우수상 Honor (10%), 4.2에서 우등생 High Honor (3%), 4.3 근처에서 최우등생 Highest Honor(1%)이 나옵니다. 성적우수상은 보통 해당 학기가 끝난 후 다음 학기 직전(2월 말, 8월 말)에 성적표에 먼저 기입되고, 실물 상장 공지는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다음 학기 초(3월 초, 9월 초)에 옵니다. 보통 1학기 이상 보관하는 듯합니다. 군대나 휴학 시 장학금이나 성적우수상을 못 받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장학금 신청은 복학하는 학기 전 방학에 신청하면 되고, 성적우수상은 바로 나옵니다. 군대에 있어 수령이 불가능하다면, 대리인이 학생증을 지참하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시) 23-2 마치고 우수한 성적을 받고 군대 가면, 24년 2/3월에 성적 우수상이 나오고, 26-1에 복학하면, 26년 1월 초에 장학금 1차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루 시간을 내어 아래 사이트들을 살펴보며, 지난 1~2년 동안 어떤 장학금이 있었는지, 지원 시기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가운데 지원 요건에 부합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매일 장학금 공지를 확인하기 어렵고, 학기 중에 공지를 확인했을 때는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방학 동안 미리 찾아보고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담컨대,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80% 이상이 이를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장학금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는 대개 '가계 소득'과 '성적/학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가자 입장에서는 극히 제한된 서류만을 볼 수밖에 없고, 모두를 같은 척도에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이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 때문에 1학년 때 학교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하거나, 소득 9, 10 분위가 나오는 학생들은 자신이 안 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장학금 자체에 일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장학재단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수십 번이라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너도 할 수 있다"며 격려해주고 밀어붙여준 선배 덕분에 4학년 때는 등록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통 부모님의 회사에서 등록금이 제공되면 장학금에 무심해지기 쉽지만, 장학금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대통령과학장학금과 국가우수이공계 장학금). 또한, 장학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류 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훈련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학금 종류 안내
크게 등록금성 장학, 생활비성 장학, 대가성 장학이 존재한다. 여럿이 맞물려있는 경우도 많고, 장학재단별 조건이 다르니 참고만 하면 좋겠다.
1. 등록금성 장학
가장 보편적인 장학금이다. 연세대 진리(성적), 자유(소득) 장학금도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학비 이상으로 수혜가 불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중복 수혜 금지 조항이 많다. (통상적으로 학교 내부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만약 등록금을 대출 받았다면, 이 장학금은 계좌로 바로 들어오지 않고, 한국장학재단과 연세대에서 바로 대출금 변제에 쓸 것이다.
2. 생활비성 장학
등록금성 장학금과 별개이며, 계좌에 바로 입금한다. 대개 가계 소득을 증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3. 대가성 장학금
근로 장학이나, 학교 연구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인건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장기현장실습이나, 계절학기 인턴도 편의상 인건비나 월급이라 부르지만, 장학금의 형식으로 전액/혼합 지급되기도 한다. 외부 재단의 저소득 가정 튜터링(사실상 과외)도 여기에 해당한다. 참고로, 대가성 장학금은 소득이 아닌 장학금으로 잡혀 소득 분위가 오르는 것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는 대가성 장학금이지만, 명목상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4. 기타
교환학생 장학금과 같이 특수한 장학금도 있다. https://akdong55.tistory.com/251
장학금 사이트 안내
1.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https://www.kosaf.go.kr/ko/main.do
국장과 학자금대출 신청 외에도 전국의 모든 장학금을 볼 수 있다. '스마트 학자금 맞춤 설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조건의 장학금을 검색 가능하다. 전기전자공학을 공부한다면 국가이공계, 대통력과학장학금을 참고하자. 1-1, 3-1에 지원 가능하다.
2. 드림스폰 등 장학 소개 사이트
드림스폰 https://www.dreamspon.com/
정부 및 민간 장학금 정보 제공한다.
에타 정보게시판/홍보게시판 (장학금 키워드 검색) https://everytime.kr/
3. 지자체 혹은 산하 장학/청년지원 기관 사이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https://itle.or.kr/user/scholarship/apply/write_step10.do
자기 시/도의 재단을 찾아보자. 특히 고향이 지방이거나, 고등학교를 지방에서 나왔다면 유리할 확률이 높다.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있는 인천을 예로 첨부한다.
4. 학교 홈페이지
연세대 장학금 안내 https://www.yonsei.ac.kr/sc/support/scholarship.jsp
연세대 공지사항 https://www.yonsei.ac.kr/sc/support/notice.jsp
공과대학 공지사항 https://engineering.yonsei.ac.kr/engineering/board/notice.do
전기전자공학부 공지사항 https://ee.yonsei.ac.kr/ee/community/academic_notice.do
연세대 교목실 공지사항 https://chaplain.yonsei.ac.kr/chaplain/open/notice.do
학교 전체, 단과대, 학과, 교목실 등 다양한 부서의 홈페이지에서 장학금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인증 내역 (선별)
진리장학금
19-2, 1/3 장학금 (1,554,000원, 직전 4.11)
22-1, 1/2 장학금 (2,331,000원, 직전 4.15)
23-1, 2/3 장학금 (3,108,000원, 직전 4.20)
23-2, (?) 장학금 (1,662,000원, 직전 4.20, 외부 장학금 선 감면 후 차액이라 정확한 액수 확인 불가)
24-1, (?) 장학금 (1,662,000원, 직전 4.20, 위와 동일)
외부 장학금
정헌재단 23-2, 24-1 (각 3,000,000원)
3.8이란 그다지 높지 않은 학점에도 장학금에 선별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첫 번째로 공학계의 리더로서의 포부와 준비에 대해 자기소개서에서 상술한 점, 두 번째로는 직전 두 학기의높은 성적 덕분이 아니었을까 추정한다. 이 장학금은 특이하게 직전 학기 성적이 4.0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튜터링 장학금
23-1 독수리 튜터링 (600,000원)
23-2 온라인 튜터링 (700,000원, 250만원/팀원 4인 분할)
<a href="https://www.flaticon.com/kr/free-icons/" title="장학금 아이콘">장학금 아이콘 제작자: Freepik - Flatic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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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진리 장학금/성적 우수상
진리 장학금은 기본적으로 전공/학년별로 묶이고, 매 학년 성적 분포가 다르므로 확답할 수는 없지만, 통계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기전자 2-4학년의 경우 4.3 만점 기준, 1차는 4.0-4.1 내외에서, 2차는 3.9 이상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됩니다. 장학금 액수는 전액(470만원), 2/3(310만원), 1/2(233만원), 1/3(155만원), 100만원 등이 있으며, 비교적 많은 학생에세 꼬리가 길게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문과는 학과에 따라 4.2를 넘어도 하나도 못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차 신청은 이전 학기가 끝난 직후(1월 초, 7월 초)이며, 2차 신청은 학기 초반(3월 초, 9월 초)입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1차는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이 반영되어 감면된 등록금을 납입하는 구조이고, 2차는 전액 등록금을 낸 뒤 연세포탈에 등록된 학생 계좌로 장학금을 돌려받는 형식이라는 점입니다.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이 나온다면 1차 신청을 안하여 전액 회사에서 받고, 2차 신청을 하여 학생 계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같은 성적이어도 1차 신청에서는 1/2 받을 수 있는 성적이 2차에서는 1/3을 받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원칙대로 1차 신청을 권장하며, 리스크는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9~4.0이면 1차 신청 안하고, 2차 신청해도 무방할 것 같지만, 4.0~4.3일 때 1차 신청을 안 하면 2차 신청 금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즉, 1차 장학금의 금액을 2차에서 보장하는 구조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적우수상은 보통 4.1에서 우수상 Honor (10%), 4.2에서 우등생 High Honor (3%), 4.3 근처에서 최우등생 Highest Honor(1%)이 나옵니다. 성적우수상은 보통 해당 학기가 끝난 후 다음 학기 직전(2월 말, 8월 말)에 성적표에 먼저 기입되고, 실물 상장 공지는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다음 학기 초(3월 초, 9월 초)에 옵니다. 보통 1학기 이상 보관하는 듯합니다. 군대나 휴학 시 장학금이나 성적우수상을 못 받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장학금 신청은 복학하는 학기 전 방학에 신청하면 되고, 성적우수상은 바로 나옵니다. 군대에 있어 수령이 불가능하다면, 대리인이 학생증을 지참하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시) 23-2 마치고 우수한 성적을 받고 군대 가면, 24년 2/3월에 성적 우수상이 나오고, 26-1에 복학하면, 26년 1월 초에 장학금 1차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루 시간을 내어 아래 사이트들을 살펴보며, 지난 1~2년 동안 어떤 장학금이 있었는지, 지원 시기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가운데 지원 요건에 부합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매일 장학금 공지를 확인하기 어렵고, 학기 중에 공지를 확인했을 때는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방학 동안 미리 찾아보고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담컨대,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80% 이상이 이를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장학금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는 대개 '가계 소득'과 '성적/학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가자 입장에서는 극히 제한된 서류만을 볼 수밖에 없고, 모두를 같은 척도에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이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 때문에 1학년 때 학교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하거나, 소득 9, 10 분위가 나오는 학생들은 자신이 안 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장학금 자체에 일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장학재단이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수십 번이라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너도 할 수 있다"며 격려해주고 밀어붙여준 선배 덕분에 4학년 때는 등록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통 부모님의 회사에서 등록금이 제공되면 장학금에 무심해지기 쉽지만, 장학금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대통령과학장학금과 국가우수이공계 장학금). 또한, 장학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류 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훈련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학금 종류 안내
크게 등록금성 장학, 생활비성 장학, 대가성 장학이 존재한다. 여럿이 맞물려있는 경우도 많고, 장학재단별 조건이 다르니 참고만 하면 좋겠다.
1. 등록금성 장학
가장 보편적인 장학금이다. 연세대 진리(성적), 자유(소득) 장학금도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학비 이상으로 수혜가 불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중복 수혜 금지 조항이 많다. (통상적으로 학교 내부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만약 등록금을 대출 받았다면, 이 장학금은 계좌로 바로 들어오지 않고, 한국장학재단과 연세대에서 바로 대출금 변제에 쓸 것이다.
2. 생활비성 장학
등록금성 장학금과 별개이며, 계좌에 바로 입금한다. 대개 가계 소득을 증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3. 대가성 장학금
근로 장학이나, 학교 연구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인건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장기현장실습이나, 계절학기 인턴도 편의상 인건비나 월급이라 부르지만, 장학금의 형식으로 전액/혼합 지급되기도 한다. 외부 재단의 저소득 가정 튜터링(사실상 과외)도 여기에 해당한다. 참고로, 대가성 장학금은 소득이 아닌 장학금으로 잡혀 소득 분위가 오르는 것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는 대가성 장학금이지만, 명목상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4. 기타
교환학생 장학금과 같이 특수한 장학금도 있다. https://akdong55.tistory.com/251
장학금 사이트 안내
1.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https://www.kosaf.go.kr/ko/main.do
국장과 학자금대출 신청 외에도 전국의 모든 장학금을 볼 수 있다. '스마트 학자금 맞춤 설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조건의 장학금을 검색 가능하다. 전기전자공학을 공부한다면 국가이공계, 대통력과학장학금을 참고하자. 1-1, 3-1에 지원 가능하다.
2. 드림스폰 등 장학 소개 사이트
드림스폰 https://www.dreamspon.com/
정부 및 민간 장학금 정보 제공한다.
에타 정보게시판/홍보게시판 (장학금 키워드 검색) https://everytime.kr/
3. 지자체 혹은 산하 장학/청년지원 기관 사이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https://itle.or.kr/user/scholarship/apply/write_step10.do
자기 시/도의 재단을 찾아보자. 특히 고향이 지방이거나, 고등학교를 지방에서 나왔다면 유리할 확률이 높다.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있는 인천을 예로 첨부한다.
4. 학교 홈페이지
연세대 장학금 안내 https://www.yonsei.ac.kr/sc/support/scholarship.jsp
연세대 공지사항 https://www.yonsei.ac.kr/sc/support/notice.jsp
공과대학 공지사항 https://engineering.yonsei.ac.kr/engineering/board/notice.do
전기전자공학부 공지사항 https://ee.yonsei.ac.kr/ee/community/academic_notice.do
연세대 교목실 공지사항 https://chaplain.yonsei.ac.kr/chaplain/open/notice.do
학교 전체, 단과대, 학과, 교목실 등 다양한 부서의 홈페이지에서 장학금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인증 내역 (선별)
진리장학금
19-2, 1/3 장학금 (1,554,000원, 직전 4.11)
22-1, 1/2 장학금 (2,331,000원, 직전 4.15)
23-1, 2/3 장학금 (3,108,000원, 직전 4.20)
23-2, (?) 장학금 (1,662,000원, 직전 4.20, 외부 장학금 선 감면 후 차액이라 정확한 액수 확인 불가)
24-1, (?) 장학금 (1,662,000원, 직전 4.20, 위와 동일)
외부 장학금
정헌재단 23-2, 24-1 (각 3,000,000원)
3.8이란 그다지 높지 않은 학점에도 장학금에 선별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첫 번째로 공학계의 리더로서의 포부와 준비에 대해 자기소개서에서 상술한 점, 두 번째로는 직전 두 학기의높은 성적 덕분이 아니었을까 추정한다. 이 장학금은 특이하게 직전 학기 성적이 4.0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튜터링 장학금
23-1 독수리 튜터링 (600,000원)
23-2 온라인 튜터링 (700,000원, 250만원/팀원 4인 분할)
<a href="https://www.flaticon.com/kr/free-icons/" title="장학금 아이콘">장학금 아이콘 제작자: Freepik - Flatic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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