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링크
종합설계 학생 분포 23-1 ~ 24-1 학기
https://akdong55.tistory.com/214
종합설계 연구주제
https://ee.yonsei.ac.kr/ee/education/ee_notice.do
이모저모
Q. 종합설계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종합설계는 크게 다음 기준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 연구실 체류 여부: 인턴형(출근형)과 방문형(보고형)
- 사람 수: 개인, 팀 (2~4인)
- 진행 방식(공식): Theory & Survey, S/W Implementation, H/W Implementation
- 진행 방식(비공식): 공부형(세미나형, 발표형), 프로젝트형(논문 구현형, 모듈형), 실험형(데이터 해석형), 방임형
인턴은 필수, 자율, 불가인 랩이 있다. 라이선스 등의 문제로 연구실 컴퓨터로만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거나, 물리적으로 직접 실험해야하는 연구실은 인턴이 사실상 필수이다. 대학원 진학 의사가 있는 학생만 종합설계 받는 연구실도 대개 인턴을 필수로 한다. 다만, 학생들이 매학기 6~7명 이상 몰리거나, 이미 대학원생이 15~20명 넘는 경우 교수님과 학생 모두가 원해도 인턴 기회를 못 제공할 수 있다. 이같이 인턴이 불가능한 경우는 보통 이메일로 경과를 보고하거나, 1~2주마다 약속을 잡아 미팅을 한다. 내 주위에는 대학원 진학 의사가 큰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인턴을 하였다.
24-1의 명단을 보니 약 80 그룹 가운데, 절반이 개인이고, 나머지 절반이 팀이다. 25그룹 정도가 3인팀이고, 15그룹이 4인팀이다. 참고로, 6~7명 이상이 종합설계를 한 곳은 대부분 팀으로 진행한다.
과목 공식적으로는 종합설계는 이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세 유형으로 나뉜다. 제출 서류나 진행 방식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진행 방식을 보면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부형이다. 학부 고학년이나, 대학원 1학년 수준의 책, 내지는 논문을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한 내용은 학부처럼 문제 풀이 형태로 확인하기보다는, 보통 세미나/발표을 통해 확인한다. 교수님과 모든 대학원생이 있는 단체 랩미팅 시간에 발표하기도 하며, 소규모로 진행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형이다. 논문 내용을 공부하여 구현해보고, 분야에 따라서는 제작/측정하기도 한다. 드물지만, 일반적인 학부 수업 프로젝트처럼 종설을 모듈화하여 매 학기 같은 과제를 제공해주시는 경우도 있다. 세 번째는 실험형이다. 반도체 소자/물성과 같은 분야에서는 직접 실험하고, 실험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기 힘든 경우 조교님의 실험에 동참/구경하고, 제공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을 하기도 한다. 네 번째로 방임형이다. 일단 학부 인턴으로서 자리를 제공해주고, 선배들에게 아름아름 물어보고 알아서 하고 싶은게 생기면 교수 본인에게 찾아오라는 형식이다. 농담으로 쓴게 아니라 공부형이나 프로젝트형이라 할지라도, 사실 대부분 인턴은 대부분 시간을 방임형으로 지낸다. 이때 교수님이나 조교님이 자기에게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시키지 않는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며 자기가 주도적으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
나는 공부형에 가까운 종합설계를 했다. 우리 연구실에서 현재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하려는 영역의 이론 공부를 하였다. 논문 페이퍼 공부가 중심이긴 했으나, ADS(회로 시뮬레이터) 상에서 셋업을 만들고 해당 설명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주력하였다.
Q. 종설의 일반적인 워크로드는?
연구실마다 다르다가 가장 정석적인 대답이겠지만, 통상적으로 3~6 학점 정도의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사실 학교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중간보고서(페이지 제한 없음), 기말보고서(개인 15페이지, 팀 18~36페이지 내외, 인당 평균 10쪽), 최종 발표(교수님 재량)이다. 기아실/기디실을 버텨분이라면 이 페이지 수가 많지 않아보일텐데, 맞다.
개인으로서는 연구적 욕심을 버리고, 학부생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교수님을 찾고, 이에 협조적이라 대부분의 연구 데이터를 주고 분석해보라는 연구실 조교님, 이 세박자가 잘 맞으면 로드는 0에 수렴한다. 반대로 대학원 진학에 뜻이 있어 제대로 하려고 하고, 교수님과 조교님의 기대치가 높고 빡센 연구실에 들어가면 대학 생활 동안 들었던 수업 중 가장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시험이 없고 레터 그레이드도 없어, 처음에 목표했던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할 동기부여를 지속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며, 방학 중 어느 정도 연구적인 기틀을 잡아놓는 경우가 많아 학기 중에는 대개 3학점 정도의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내 경우, 학기 중에 3학점 정도 노력한 것 같고, 방학의 노력을 학기 준에 고르게 했다고 가정한다면 9~12학점 정도의 노력을 한 것 같다. (종설 전 방학에는 연구실에 6~7일, 40~60시간 나갔고, 2일은 마이크로파공학 공부와 발표와 같은 주제 외 시간에 썼다.)
Q. 주제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보통 개인으로 진행할 경우 주제 선택의 자율성이 높은 편이다. 반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 연구실에서는 공지에 제시된 주제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상당수의 교수님들은 종합설계 공지 외의 주제도 많이 허용해주신다. 보통 대학원생 조교의 연구 주제를 그대로 받거나, 과제에 바로 투입되어 해당 주제를 한다. 학생에게 완전한 자유도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연구실에서 한 적은 없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관련된 주제를 하기도 한다. 이 부분은 교수님과 논의하여 결정하면 된다.
컨택
Q. 적절한 컨택 시기는?
가장 이상적인 컨택 시기는 1~2학년 때 연락하거나 오픈랩에 참석하여,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지 진로 상담도 받으며, 언제 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것이다. 이 질문의 정답은 교수님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데, 에타나 친구한테 물어볼 게 아니라 교수님에게 직접 물어보고, 눈도장을 찍는 게 당연히 최선이다.
그다음으로 이상적인 시기는 일반적으로 종설을 신청하는 학기 이전 학기의 중간고사 이후이다. 약 9~13주차이다. 첫째로, 보통 방학 시작과 함께 인턴 변동도 생기므로 그 전에 인원을 어떻게 꾸릴지를 고민하신다. 또한, 6월쯤 학회도 많고, 시험 기간 전후로 행정일도 많으셔서 연락이 늦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험 기간 전에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다. 물론 학기 시작하고 수강 변경쯤 종합설계 지도교수님을 찾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굳이 자기 자신의 선택지를 줄이고 험지로 몰아넣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실 대개의 경우, 가장 이상적인 시기는 지금 당장이다. 다음 학기에 종설을 꼭 하긴 해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 방학 초반이 되었다면 지금이라도 연락하라. 일부 학생들은 방학 시작 후 사정이 생겨 인턴을 그만두기도 하고, 다른 기업/대학원 인턴 때문에 포기도 하여 공석도 종종 생긴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오늘 바로 이메일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Q. 종합설계 하기 적절한 학기는?
우선 4-2보다 4-1에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대학원을 가든, 취업을 하든 4-1에 할 때 굉장히 큰 이점이 있다. 우선 4-2에 종합설계를 한 채 다른 학교 대학원에 지원한다면, 연구를 해보지도 않고 연구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꼴이 된다. 평가자 입장에서는 당신의 설득력이 무척 낮아질 것이다. (이미 3, 4학년부터 연구를 하고, 수강신청만 4-2에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갈 생각을 했어도 진학 의사나 연구실, 분야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뀔 수 있는데, 4-2에 하면 대처하기가 어려워지고, 불필요하게 반 년에서 1년의 시간을 추가로 써야 한다. 또한, 분야 내의 세부 주제들, 연구가 진행되는 방향, 연구실 분위기 등을 비롯해 연구실에 들어와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종합설계 자체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고, 일의 난이도나 노력의 요구량이 다른 과목에 비해 쉽게 예상되지 않으므로 다른 서류 준비나 공부에 방해될 수 있다.
만약 3-1쯤에 꽤 괜찮은, 재미있는 전공 분야를 찾았고, 그 분야가 다행히 사람들이 그다지 많이 몰리지 않아 연구실의 여건이 된다면 3-2에 빨리 하는 것도 추천한다. 더 재미있는 것을 찾거나, 안 맞는다고 판단되면 옮길 기회도 많다. 보통 전파(마이크로파/광파), 전력(전기), 통신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누적된 시간과 경험만큼 강한 무기가 없다.
참고로, 나는 4-2(2024-1)에 했다. 한 학기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다만, 마지막 학기 종설의 단점은 알고 있었고, 2025-1에 석사 입학, 2024-2 초과학기 예정이라 위의 문제들이 내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란 것은 알았다. (초과 학기 계획은 방문 학생 계획으로 바뀌었다.)
Q. 컨택 이메일에 첨부해야 할 내용은?
우선 기본적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성적표는 첨부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CV/Resume도 첨부하고, 1~2페이지 정도의 상세한 자기소개서도 별도의 pdf로 첨부하면 좋다. 자기소개는 지원 동기나 연구 관심사, 본인의 강점, 수강 과목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면 좋다. 특히 경쟁률이 높은 곳에 지원한다면 서류를 잘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지레 겁먹고 연락을 끝없이 미루는 것보다는 일단 성적표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요청하시면 더 정리해서 보내겠다는 말을 덧붙이는 것이 낫다.
Q. 진학 의사가 없다면?
가능하면 솔직하게 말하라. 어느 정도의 마음이 있는지, 예컨대 전혀 없어 이수에 의의가 있다,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긴 하지만 고민 중이다, 연구를 해보고 결정해보고 싶다, 대학원 진학 의사는 높지만 이 분야/연구실에서 계속할지는 모르겠다, 이 연구실에 가장 오고 싶다 등 입장을 분명히 하라. 교수 입장에서도 본인과 대학원생들의 시간과 연구실 차원의 자원, 일정을 관리해야 하는데, 거짓말을 하면 서로가 난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본인의 스탠스가 바뀌는 것은 괜찮지만 명확히 말하는 것은 중요하다.
속일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방학 2개월만 인턴할 생각이었지만 기회를 잡으려고, 6개월 하고 바로 진학하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예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이 바뀌는 것과, 애초부터 속이려고 들어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우선, 여기에 뼈를 묻겠다 식의 표현이 선발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이고, 학생 개인의 목표에 따른 적당한 공부거리나 일을 줄텐데 거짓말을 하면 학생 본인에게나 다른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에게도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진학을 전제로 상당히 비싼 외부 교육을 제공하거나, 개인 컴퓨터도 구매해주었는데 충분한 의사소통 없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학생도 있다. 자기의 평판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은 하지 말자. 차라리 확실하지 않은 영역은 미정이라고 말하는 게 낫다.
또한, 대학원 진학 의사가 없다면 종합설계에 시간을 쏟는 것보다 다른 학과 공부나 서류 준비가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남들 따라 시키는 곳가는 것보다 이수에 의의를 두는 교수님/연구실에 가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연구에 몰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빡센 인기 랩에 갔다, 경험은 경험대로 못 쌓고 진학도 어려워진 경우도 있다.
Q. 연구실 선택 팁?
보통 남들이 다 가는 곳(소위 인기랩)을 가고 싶어하는데, 학부연구를 하려면 사람이 적은 곳에 가서 적절한 지도를 받고, 충분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낫다고 생각한다. 매 학기 10명 정도 몰려가서, 1~3주에 한 번 조교님을 보고, 한 학기 동안 2~3번 교수님을 보는 연구실은 피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물론 하고자 하는 분야의 모든 교수님들이 그렇다면 불가피할 것이다. 참고로, 내가 현재 연구실을 선택한 주요 동기는 다음과 같다.
[인턴/종합설계 1] 분야/랩실 선택 https://akdong55.tistory.com/221
기타
Q. 종합설계나 인턴 생활 초반 팁이 있는가?
보통 초반 1~2주 차에는 자리만 주고 아무런 안내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때 하면 좋은 것을 추천한다.
1.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 Abstract 읽어보기
처음에는 abstract도 읽기 힘들 것이다. 요약에만 한 문장 한 문장에 모르는 기술 용어가 1~2개 이상씩 있을 것이다. 이해가 잘 안 되더라도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보면서 맥락만 살펴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리뷰 논문 공부
구글 스칼라나 IEEE XPLORE에 다음의 키워드들과 함께 연구실 주제를 입력해보라.
Review, Summary, Introduction, Overview, Tutorial, Magazine, ... + (연구실 주제)
리뷰 논문에서는 어떤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떤 테크닉으로 이를 대처했는지 등을 개괄적으로 소개해준다. 처음에는 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목차나 그림부터 시작해 쭉 눈동냥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참고로, 리뷰 논문도 전문 독자를 위해 쓰여져 읽는 게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어느 정도 알려진 공학 분야라면 유튜브에 30분~1시간 정도의 리뷰 발표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또한, 리뷰 논문에도 난이도가 천차만별인데, Overview, Tutorial, Magazine이 써진 자료들은 학부생들이 처음 읽기에 부담이 덜 할 것이다. 참고로 Magazine이란 이름의 출간물들은 기술 첨단에 있는 논문보다는 대개 이러한 리뷰 논문 정도의 글들을 묶어놓은 것이다. 리뷰도 미래 반도체 기술 전체처럼 넓게 조망하는 리뷰 논문이 있고 [5], 매우 좁은 주제를 깊게 살펴보는 논문이 있으니 [2] 상황에 맞게 찾아보면 된다.
내 관심 분야의 예를 올린다.
[1] Active RIS vs. Passive RIS: Which Will Prevail in 6G? | IEEE Journals & Magazine | IEEE Xplore
[2] Unconventional Phased Array Architectures and Design Methodologies—A Review | IEEE Journals & Magazine | IEEE Xplore
[3] Integrated Circuits for Wireless Communications: Research Activitie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Circuits Research for Wireless Communication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 IEEE Journals & Magazine | IEEE Xplore
리뷰 발표:
아래는 금현성 교수님이 전기전자재료 시간에 추천해준 논문이다. 이처럼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화하며 요약하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The future transistors | Nature
[전기전자재료] The Future Transistor summary https://akdong55.tistory.com/174
3. 교수/조교님과 의사소통 열심히 하기
앞서 인턴/종설의 대부분의 시간은 불가피하게 방임된다고 하였다. 이때, 교수님이나 조교님이 다시 불러 확인하기 전까지 혼자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감각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작은 변화라도 자주 보고하자. 이메일도 좋지만, 가능하면 대면 보고가 좋다. 의외로 이러한 지점이 중요한 게, 생각보다 교수님이나 조교님은 당신의 노력이나 생각에 큰 관심이 없다. 대개 1학기 동안 연구는 도토리 키재기일 텐데, 가장 쉽고 유의미하게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소통'이다. 최종 발표를 기가 막히게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자주 방향성에 대해 지도를 받자. 필살기보다 잽이 필요하다.
내 경우, 종설을 하기 위해 연구실을 들어가고 바로 2주 뒤에 하고 싶은 주제를 들고 교수님을 찾아뵈었고, 교수님께서 다른 주제가 낫겠다고 해서 또 수정해서 얼마 뒤 보고했다. 방향성이나 방법론에서 수정 사항이 있거나 조언이 필요하면 항상 찾아갔다. 적어도 2~3주마다 한 번은 대면 미팅을 진행했다.
비슷한 선상에서 연구실 초반에는 점심/저녁도 가능하면 연구실 선배들과 함께 먹자. 대학원 선배들이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라고 할 텐데, 사실 학부 수업을 열심히 들었어도 초반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다. 선배들끼리 나누는 연구 이야기도 훔쳐듣고, 모르는 게 있으면 이것저것 물어보자. 보통 점심은 같이 먹지만, 저녁은 바로 집을 많이 가는데 가능하면 저녁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귀동냥할 시간이 2배 아닌가.
<a href="https://www.flaticon.com/kr/free-icons/" title="과학자 아이콘">과학자 아이콘 제작자: Eucalyp - Flatic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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