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험 공부에 대한 팁을 딱 두 가지만 남기겠다. 첫 번째로 토익 보다는 토플이 훨씬 낫다. 특히 저학년이고 단순 성적 제출이 아닌 영어 실력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면, 무조건 토플이다. 이번 방학에는 토익하고 다음 방학에는 토플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한 방학 토플을 공부하다 그냥 토익은 준비도 하지 말고(혹은 시험 전날 기출 한 번만 풀고) 한 번 보라. 토익 학원은 어떻게 잘 찍는가에 초점을 맞추지 본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안 된다. 수능 영어 3등급 이하라면 자신감 회복 수준에서 토익을 봐도 되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큰 의미 없다.
두 번째로 영어 시험은 준비될 떄 시험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신청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토플 시험이 30만원 정도 하니 돈 아깝다고 더 준비가 되었을 때, 혹은 한 방학 더 공부하고 시험 보겠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무조건 시험 먼저 신청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미룬 사람 가운데 반 년 후에 자신감 있게 준비해왔단 말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여러분의 한 달은 적어도 1,000만원의 가치가 있다. 그런데 30만원 아끼겠다고 두 달 2,000만원을 태우는 것은 비합리적인 선택이다. 무조건 한 번에 끝내야 한다. 한 번에 못 끝낸다 할지라도 시험의 패턴과 감각을 익히고 목표 지점까지 내가 얼마나 남았는지 감을 잡기위해서라도 시험을 봐야한다.
2022년 여름방학 목표[TOEFL] [90% 달성!] — 공학관 악동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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